한국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올해 첫 근무일인 2일 본사 인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11개국 2300여 유엔군 유해가 안장된 유엔군 기념 묘지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3번째)을 비롯한 남부발전 임직원이 2일 본사 인근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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