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1천104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암만 미네랄 대회(총상금 3만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9월 코트로 돌아온 정현은 9월 일본 퓨처스 8강, 10월 서울오픈 챌린저 16강 등의 성적을 냈다.
이번에 정현이 4강에 오른 암만 미네랄 대회는 퓨처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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