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서 "금융이 경제 최전선에서 버팀목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올해는 민생경제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新 年 辭 2025.1.3.(금) 금융감독원 원 장 이 복 현 금융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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