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부터 몸이 뜨겁더니 지금도 38도를 오르락 내리락 다행히 컨디션은 좋아보여요.열 외에 증상은 없는데, 원인은 모르겠고 이마에 패치 붙이고 시원하게 탈의하고 해열제는 아직 안 먹였는데, 일단 지켜보는게 맞겠죠?"라며 딸의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이에 임현주는 "병원 가서 검사했는데 일단 독감도 코로나도 아니라고, 행열제 먹고 잠들었답니다"라며 "경험담 나누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육아.어서 열이 떨어지길 아리아"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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