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최한 새해 전야 파티에서 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47)의 새 연인으로 언급되는 베티나 앤더슨(39)이 참석해 화제다.
트럼프 주니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6년간 사귀어온 폭스뉴스 앵커 출신 킴벌리 길포일과 약혼한 사이였고, 트럼프는 지난달 길포일을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로 임명했다.
이후 트럼프 주니어가 길포일과 헤어졌다는 보도가 나왔고, 실제 이날 트럼프 주니어는 새 연인인 앤더슨과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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