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 신규·확대 사업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한데 모은 '2025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내용을 보면 저소득 취약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종전 84가구에서 올해 115가구로 확대한다.
올해부터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겨울철 경사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열선을 목동중앙본로2길 등 7곳에 추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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