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에어(Batik Air)가 올해 한국-코타키나발루 노선 신규 취항을 계획하는 등 한국 노선 확대에 적극 나선다.
다툭 찬드란 대표는 “신규 취항 절차가 잘 진행돼 올해에 한국-코타키 나발루 노선을 성공적으로 취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툭 찬드란 대표는 바틱에어의 강점으로 ‘좋은 상품’과 ‘연결성’ 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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