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80회에서는 파브리와 레오가 장흥 바다낚시에 도전, 최종 보스 식재료와 한판 대결을 벌였다.
급기야 파브리는 레오를 껴안으며, "낚시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너무 좋다"라며 바다낚시 일정에 몹시 만족스러워했다.
그런가 하면, 파브리는 레오에게도 "초장 있으면 바로 찍어 먹는 거 맛있다.그 맛은 다른 맛이랑 비교할 수 없다"라며 초장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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