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문화재 테러' 처음 아니었다…문경새재에도 못질 쾅 '비판 ↑' [엑's 이슈]
문화재 훼손을 반복한 KBS 드라마 촬영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KBS 드라마 촬영팀의 문화재 훼손이 처음이 아니라는 지적이 더해지며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방송사들의 문화재 훼손 논란에 누리꾼들은 "문화재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아름다운 병산서원인데 가슴이 아프다", "원상복구 해놔라", "공영방송이 왜 이래"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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