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꼬리부분 첫 수색…조사 12단계 중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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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꼬리부분 첫 수색…조사 12단계 중 4단계

무안 제주항공 참사 엿새째인 3일, 기체 꼬리 부분에 대한 첫 수색과 수습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도 시작되었으며, 항공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12단계 중 4단계에 해당하는 현장 조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항공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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