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김원훈, ♥아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귀엽다" (끝내주는 부부)[종합]

결혼 4년차 김원훈이 아내에게 '귀엽다'는 말을 자주한다고 밝혔다.

그의 대답에 이소라는 "원훈씨는 아내에게 그런 말을 자주 해주냐"고 물었고, 김원훈은 "'귀엽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답했다.

사연에 대해 정미녀는 "보통 아이가 아직 어리면 성욕 감소가 일반적이지 않느냐, (이런 현상이) 다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사연자의 아내는) 특이한 경우"냐고 박 원장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