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5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이라는 목표에 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 시민이라면 여객선을 1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i) 바다패스’와 출생 뒤 7년간 대중교통비를 70%까지 지원하는 ‘아이(i) 플러스 차비드림’을 도입한다.
시민 건강을 위해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도입·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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