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현직 대통령 수사 경박하고 무도하게 진행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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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현직 대통령 수사 경박하고 무도하게 진행 안 돼”

윤석열 탄핵 심판 대리인과 수사 변호인단 구성에 관여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3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이렇게 경박하고 무도하게 진행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석 변호사는 이어 “아직 현 시국 상황에 대해 아무런 사법적 평가가 안 내려진 상태에서, 공수처가 일개 판사의 근시안적 판단에 불과한 체포영장으로 현직 대통령을 체포·구금할 때 그 자체로 발생하는 부정적 파장이 클 것”이라며 “그리고 5천만 일반 국민과 750만 전세계 동포가 겪게 될 정서혼돈을 털끝만큼이라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석 변호사는 또 “공수처장부터가 수사 경험이 전혀 없는 판사 출신이고, 가용 수사 인력도 몇 되지 않는 공수처가 수사 경험과 가용 인력이 훨씬 많은 검찰도 하기 힘든 내란죄 수사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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