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고기 안의 상황이 담긴 음성기록장치 분석 작업에 돌입했고, 조종사와 교신을 주고받은 관제사에 대한 조사도 마무리했다.
희생자들의 유류품을 유가족에게 건네는 작업도 이틀째 이어지고, 공항에 방치된 희생자들의 차량을 인계하는 절차도 시작된다.
유가족 대표단 등에 따르면 희생자 차량을 유가족에게 인계하는 절차가 이날 오후부터 시작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