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제조업 PMI 둔화세에도…서비스·건설업 개선되며 ‘반등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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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 PMI 둔화세에도…서비스·건설업 개선되며 ‘반등 신호’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향후 내수 진작책과 신정 및 춘절 연휴에 대한 수요 개선으로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제조업 PMI를 살펴보면 12월 비제조업 PMI는 52.2로 전월(50.0)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춘절 이전 금리 인하 가능성…미 신정부 관세정책은 우려” 시장에서는 제조업PMI가 소폭 둔화하며 시장의 예상치에는 못 미쳤으나, 비제조업의 경우 서비스업과 건설업이 모두 개선된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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