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은 이날 특전사 현장 지휘관들의 전화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담 넘어서 내려서, 담 넘어서 국회 본관으로 들어가.
1개 지역대 플러스 2개 지역대 마이너스 규모가 넘어왔고, 나머지는 시민과 대처하다가 담 넘어 왔는데 지금 A○○ : 넘어왔어? 일단 국회 안으로 들어갔지? 건물 안엔 진입 못했지? B○○ : 정문은 지금 막혀서 완전 못 들어가고, 진입하려다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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