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가 연예계 은퇴 계기가 된 충격적인 일화와 과거 누드집을 언급했다.
"순간 너무 황당하더라.그래서 나도 열 받아서 뒤통수를 때렸다"는 홍진희는 "그랬더니 테이블이 다 놀라서 날 본다.근데 또 날 탁 때리길래 나도 탁 때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홍진희는 "이때가 45살이다.당시 찍을 때 처음에 이걸 내가 찍어도 괜찮나 했는데 식구들도 젊을 때 찍어두라고 하더라.지금은 사실 되게 뿌듯하다.지금 이 몸이 안 나온다"라며 세미 누드화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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