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지하철 좌석 팝니다"… 자리맡아 판매라니?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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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지하철 좌석 팝니다"… 자리맡아 판매라니? '황당'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좌석을 양도한다는 판매 글을 올린 남성이 뭇매를 맞았다.

저우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좌석을 5위안(약 1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으며 디수이후역~룽양루 방면의 지하철 16호선에서 좌석을 예약한 사람에게 탑승 객차와 열차 도착 시간을 알려주고 자리에서 비켜주겠다고 했다.

저우씨는 이미 한 승객에게 두차례 유료로 좌석을 양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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