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화학부(제1저자 엄현욱 박사, 송윤주 교수, 석차옥 교수 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마틴 스타이네거 교수 외), 서울대학교 제약학과(이주용 교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명섭 교수) 및 갤럭스 연구진들은 AI를 활용한 면역항암 치료용 새로운 효소를 발굴했다.
이에 따라 효소의 활성도를 효과적으로 예측하고 높은 반응성을 가진 효소를 발굴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
새롭게 발굴된 이 효소는 기존의 치료용 효소보다 2배 높은 활성도를 보였으며, 높은 열적 안정성과 활성도를 기반으로, 동물 모델에서는 종양 무게를 3.4배 더 감소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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