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운데 글로벌 매체 ESPN은 지난 1일 토트넘이 손흥민의 현 계약 1년 연장을 못 박았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현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기존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나지만, 토트넘이 연장 옵션을 발동시키면 2026년 6월까지 토트넘에 머물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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