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사태' 이후 극우 성형 유튜버들이 윤석열 대통령 옹호에 나선 가운데,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지자들로부터 억대 후원금을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자 30여명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관저 정문 앞 도로에 드러눕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는 법원이 1일 윤 대통령 체포 영장을 발부한 이후 “관저 앞 체포조가 나타났다”, “윤석열을 지켜내자”, “청년 10만명 모였다” 등의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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