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족들을 향한 악플에 분노했다.
3일 홍석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말 슬프다.유가족과 그들의 자녀들에게까지 악플을 보내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생존한 2명은 기체 손상이 비교적 작았던 꼬리 쪽에서 구조된 승무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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