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랭킹 51위 렉시 톰슨(미국)이 새해 첫날 약혼을 발표했다.
(사진=렉시 톰슨 인스타그램) 톰슨은 지난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휘슬러에서 남자 친구 맥스 프로보스트와 약혼했다고 공개했다.
29세의 톰슨은 지난해 여름 US여자오픈에서 2024년 LPGA 투어에서의 마지막 풀타임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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