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를 닮은 환한 미소로 새해를 밝혔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스물 셋"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엄마 故 최진실을 떠오르게 하는 환한 미소의 입매로 행복한 근황을 알리며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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