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0세 이상 시니어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시니어를 위한 기업 일자리나 서울형 일자리를 발굴해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홍현희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장은 "센터를 찾아온 시니어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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