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립선 절제 수술을 받은지 나흘 만인 2일(현지시간) 퇴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방금 병원을 나섰다"며 "이스라엘 국민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입원 치료 중이던 지난달 31일 잠시 병원을 떠나 이스라엘 정부 2025년도 예산안 표결을 위해 크네세트(의회)에 출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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