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년 만의 동남아시아 축구 정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
베트남의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승리를 이끈 브라질 출신 귀화선수 응우옌쑤언손.
사진=AFPBBNews 베트남은 2일(한국시간) 베트남 푸토 비엣찌의 푸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ASEAN)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대회 태국과 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응우옌쑤언손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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