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최연소 천하장사에서 '6시 내고향' 홍보장사로 활약하고 있는 백승일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백승일은 "속이 안 좋다"라는 어머니의 전화을 받곤, 아내 홍주와 함께 5분 거리에 있는 어머니 집을 한달음에 뛰어갔다.
홍주가 어머니의 토를 닦는 동안 백승일은 옷 빨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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