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일 "강호동보다 1년 빨리 천하장사…당시 계약금만 1억 5천만원" (특종세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백승일 "강호동보다 1년 빨리 천하장사…당시 계약금만 1억 5천만원" (특종세상)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최연소 천하장사에서 '6시 내고향' 홍보장사로 활약하고 있는 백승일의 근황이 전해졌다.

백승일은 17살 나이에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만기, 강호동의 뒤를 이어 씨름 황제로 활약했다.

백승일은 제일 묵직한 트로피를 꺼내들며 "17살에 소년 천하장사 때 탔던 트로피다.강호동 선배님이 18살 때 천하장사가 되셨는데 제가 1년 앞당겨서 17살에 (천하장사) 타이틀을 땄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