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는 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오누아쿠(16점·11리바운드)-이관희(21·3점슛 3개)-이선 알바노(17점·11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80-79로 역전승했다.
이어 “외국인선수 없이 뛰는 시간을 잘 버텨야 한다.공격은 최대한 넓게 서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코번이 5분여를 뛰고 벤치로 물러난 뒤에도 삼성 선수들은 공을 빠르게 돌리며 내·외곽에서 고르게 득점고, 1쿼터를 29-23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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