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가 노조 파업 위기에 직면하면서 캐스퍼 생산 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노조는 월 급여 7% 인상과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목표 생산량 35만 대 달성 전까지 '노사 상생 발전 협정서'에 따른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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