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명 관광지 팡안섬(꼬팡안)에서 발생한 보트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한국인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은 보트 사고 지점에서 약 5km 떨어진 팡안섬 핫린 부두 인근에서 발견됐다.
사고는 지난 29일 보트가 팡안섬 남쪽 해변에서 출발해 해변 리조트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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