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전 의원은 삼성전자 상무 출신으로 2016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1호 영입 인재로 정계에 입문했다.
양 전 의원은 우리나라가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 데 국가적 지원이 미국·일본·대만·중국·EU 등 타 국가 대비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가 무산되면서 기업에 대한 직접 보조금 지원은 연기된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