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5·18민주묘지 참배 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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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5·18민주묘지 참배 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가 새해를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전남대는 지난 2일 정성택 총장을 비롯해 보직자 60여명과 김재관 평의원회의장, 조성희 전남대학교총동창회장, 신승환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성원 전남대 사학과 교수는 “어떤 거센 바람과 위기의 파도가 밀려오더라도 유지경성(有志竟成)처럼 우리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올해의 사자성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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