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엄마 나 이제 고3이야, 철도 들었고" 아들이 꾹꾹 눌러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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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엄마 나 이제 고3이야, 철도 들었고" 아들이 꾹꾹 눌러쓴 편지

한 유가족은 정부의 시신 인도 절차가 늦어지자 "누나를 너무 사랑하는데 못 해준 게 많은데 빨리 보고 싶다.누나 손가락이라도 만지고 싶다.트라우마든 뭐든 상관없으니 제발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희생자 유류품을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절차도 시작됐는데요.

이날 유류품 인수는 소유자가 명확하게 확인된 물품 200여점에 대해서만 이뤄졌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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