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서울 이랜드FC 출신 측면 공격수 이동률(24)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한층 강화했다.
인천 구단은 K리그2 초대 영플레이어 수상자이자 U23 대표팀 출신 이동률이 새롭게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2일 밝혔다.
2022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이동률은 K리그 통산 119경기에 출전해 17득점 9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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