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새해에도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 장관은 2일 경기 화성에 소재한 ㈜넥스틴과 한양엠텍㈜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환율,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등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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