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사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최근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사에서 순창장류축제가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2024년도 축제현장평가와 2025년 축제계획,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순창장류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성공적인 축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9회 순창장류축제는'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래 발전형 축제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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