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대전하나시티즌 DF 노동건과 성남FC DF 장효준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많은 경기를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노동건은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 후 데뷔하며 K리그 무대에 발을 내딛었다.
울산HD U18 출신인 그는 동국대를 거쳐 2022년 성남FC에 입단하여 K리그1 무대에서 17경기에 출전, 프로 무대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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