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건축가는 "이건 아니다 싶어 안동 시청 문화유산과에 연락했고, 담당 공무원은 촬영 허가를 내준 사실이 있다고 답했다.
나는 드라마 스태프들이 나무 기둥에 못을 박고 있는데, 이 사실은 알고 있느냐? 문화재를 훼손해도 좋다고 허가했느냐?고 따져 물었고, 그제야 당황한 공무원은 당장 철거 지시 하겠다 대답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시작부터 논란? 이에 KBS 측은 "해당 사항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