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로 각계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성지역에서도 피해 회복에 동참했다.
화성시자율방재단과 하모니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명은 합동분향소 설치 이후 조문객들의 조문을 지원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엄유태 시 자원봉사센터장, 시 관계자들이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기부받은 핫팩과 수건, 샴푸 등을 전달, 유가족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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