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의 넉넉한 웃음을 불러온 진안과 서천의 새해 밥상이 소개된다.
2일 방송하는 KBS 1TV 신년 기획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호남의 지붕’이라 불리는 전북 진안고원과 제철 물김의 고장 충남 서천의 새해 밥상 여행이 펼쳐진다.
3개월 여만의 복귀 후 첫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최불암은 “영상을 보면서 녹음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라는 소감과 함께 “늘 ‘한국인의 밥상’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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