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 디렉터스 컷', 감독 전 재산 투자…국내 3만 관객 돌파 '아트버스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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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디렉터스 컷', 감독 전 재산 투자…국내 3만 관객 돌파 '아트버스터 활약'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감독 타셈)이 새해 첫 날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 첫 아트버스터 탄생을 알렸다.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18년 만에 돌아온 감독판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다.

이어 10일 오후 7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더 폴: 디렉터스 컷'의 재번역을 맡은 황석희 작가와 민용준 기자가 함께하는 '다시 만난 번역 세계 GV'가 개최돼 관객들을 만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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