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규 최고운영책임자(COO)가 NHN 페이코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다.
엔에이치엔 페이코는 2일 신임 대표이사에 정승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식 선임했다.
특히 KCP에서만 25년 동안 근무한 결제 사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향후 페이코의 사업 효율과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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