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보건소는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는 올해 11월까지 걷기 마일리지와 20여 회의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휴대전화에 워크온을 설치한 뒤 울주군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울주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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