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2일 푸른뱀의 도전을 선포하며 2025년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마사회는 권역형 순회경마 구현과 경마 상품성 강화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마사회는 '26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장을 부산경남과 영남권역으로 블록화해 권역형 순회경마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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