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혁신과 도전을 통한 새 사업 기회 창출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 정재훈 동아에스티 대표,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 등을 포함해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 선례는 위기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성공의 역사”라며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동아쏘시오그룹의 DNA는 항상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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