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패배로 브렌트포드는 7승 3무 9패(승점 24)의 기록을 남겼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팬들 "김지수 너무 멋있다", "한국 선수 최연소 EPL 데뷔라니...", "제발 유럽에서 잘 해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멋진 활약 기대하겠다", "대한민국의 자랑", "앞으로도 부상 없이 쭉쭉 가보자", "미래 센터백 김지수"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김지수 역시 빠르게 성장해 한국 축구의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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