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제29대 회장에 출마한 최순모(67) 후보가 전남 무안공항을 찾아 사고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있다.
대한수영연맹 제29대 회장에 출마한 최순모(67) 후보가 2일 전남 무안공항을 찾아 사고 희생자들을 조문했다고 밝혔다.
최종 확정된 선거인 수는 총 187명이며 17개 시·도 회원단체와 전국 규모 연맹체의 대의원과 임원, 지도자, 심판, 선수, 수영 동호인, 시·군·구 회원단체 임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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