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오는 4월 2일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보수·진보 후보군들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진보 후보군에선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냈다.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은 오는 10일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